펑션과 코딩의 행방불명
배탈의 민족 본문
2주전에 주말마다 할 만한 프로젝트를 찾다가 배달어플을 찾았다. 그래서 배달의 민족을 클론코딩까지는 아니지만 비스무리하게 만들어 보고 싶었다.
먼저 파이썬으로 서버를 구축하고, C#(WPF)로 클라이언트를 만들것이다.
서버는 socket으로 한명의 유저가 접속할때마다. 리스트에 User 클래스로 추가하는 방식이다.
[서버]
클라이언트에서 json형태로 {"Command":"[명령어]","Arg":"[인자]"}가 전달되면 각 User클래스에 있는 Receive Handle에서 그 명령을 수행한다.
그리고 주문현황, 유저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MySQL로 불러온다.
각 테이블을 한 클래스내에서 받으면 혼잡 할것 같아서 DeliverDB와 UserDB로 모듈형태를 만들어 사용한다.
[클라이언트]
클라이언트는 크게 로딩화면, 메인(가게선택), 상단바로 구성하였다.
여기서 로그인을하면 서버에서 ID와 PW의 정보를 확인하고 로그인 여부를 전달한다.
그리고 메인화면에서 햄버거 메뉴를 선택하면
이런식으로 선택을 한 후에 PAY버튼을 누르면
이런식으로 데이터가 전달된다.
DB도 확인해보자.
매우 잘 들어온걸 볼 수 있다.
요즘 학업으로 인하여 평일에는 코딩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주말마다 할만한 프로젝트로 이걸 선택한 후에 시험 공부를 못했지만 그래도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었다. 파이썬과 C#으로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만드는 것 만큼 힘든 것은 없지만 그만큼 재밌는것도 없는 듯 하다. 앞으로도 바숫헌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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