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션과 코딩의 행방불명

2021년 12월 4일 무슨 이유에선지 나는 갑자기 카카오톡을 클론코딩하고 싶어졌었다. 그래서 바로 실행에 옮겼다. 내가 자주 사용하는 WPF로 먼저 UI를 만들어봤다. 먼저 카카오톡에 있는 친구창을 먼저 복제 했다. 예시로 만들 이름이 생각 나지않아 스폰지밥에 있는 친구들 이름으로 했다. 한개의 프로필은 사용자 정의 컨트롤로 만들어 줬다. 그리고 채팅 프로필을 만들었다. 시간이 다 오후 4:46이유는 이걸 만들때가 오후 4시 46분이었기 때문이다. 채팅방은 좀 까다로웠다. 보면 알겠지만 한칸내리는게 좀 이상하다. 이게 글자수로하는데 영어,한국어,특수문자의 크기가 달라서 이상한 것 이다. 대충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만들어봤는데 통신은 못 만들었다. 이걸 만든후에 파이썬으로 서버를 만들고 C#으로 클라이언트..

어릴때 부터 나는 '아이언맨'에 나오는 '자비스'라는 인공지능을 보며 나도 내 컴퓨터에 빅스비나 시리 처럼 비서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음성인식으로 내가 말한 프로그램을 실행해주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비록 인공지능은 아니지만 의외로 쓸모있는 녀석이다. ':'를 기준으로 왼쪽에 있는 이름과 "실행"을 말하면 오른쪽에 있는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방식이다. 이런식으로 말이다. 하루동안 개발해서 기능이 많진 않지만 그래도 만들었다는거에 의미를 둔다. 나중에 머신러닝을 배우고 같이 쓰는것도 좋을거 같다. 얘가 가끔 음성인식이 안돼서 인식하는 시간만 2분이 넘길때가 있다. 나중에 이것만 보안해서 다시 만들 생각이다. https://github.com/Function1790/VoiceProtocol